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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인 언니가 학원을 다니면서 수학 성적이 많이 올랐어요. 지금은 고등학교 갈 준비를 하고 있는데, 자신감이 넘치더라구요.
그런 언니의 모습에 자극을 받아서 언니가 나가는 학원에 다니게 됐죠.
저도 언니처럼 학원에 오기 전 수학점수가 60점대였어요.
그런데 언니는 학원에서 MPDA로 공부한지 4개월 만에 수학 점수가 88점으로 껑충 뛰었어요.
수학 성적이 확 오른 언니를 부러워만 하다가 제가 MPDA로 공부한지 2개월 만에 기말고사에서 94점을 받았다니…
아무리 생각해도 MPDA가 저희 자매에게는 딱 맞는 공부 방법인 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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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에 오기 전에는 혼자서 문제집으로만 공부했어요.
그런데 모르는 문제가 나오면 혼자서 해결하기 힘들고, 학교 수업만으로는 감당이 안 되고, 언니에게 물어봐도 잘 모르겠고… 정말 힘들었어요.
그런데 학원에서 MPDA로 공부하기 시작한 이후로는 선생님께 물어보지 않고도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돼서 이제는 선생님께서 설명해 주시기 전에 먼저 다 풀어요.
심지어 친구들이 제게 풀이방법을 물어서
제가 가르쳐주기까지 해요. 수업시간에 혼자 고민하지 않아도 되니까 수업에 더 집중할 수 있게 되었고,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수학에 대한 자신감이 생기더라고요.
수학 성적이 오르면서 다른 과목들 성적도 같이 올랐어요.
수학공부를 하면서 열심히 하면 성적이 좋아 진다는 경험을 해서 그런가 봐요.
공부에 대한 욕심이 생겼다고나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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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첨삭 선생님이 시스템에서 분석되어 나온 취약 부분에 대하여 소단원별로 과제를 배포해 주시면 성실하게
과제를 풀었을 뿐 이예요.
오답 정리하고 개별 첨삭과 유사문항 반복학습을 마무리하고 나서는 동일 범위에 대하여
최종적으로 온라인 과제를 하나 더 수행했어요.
그걸로 제가 목표 점수를 넘어서 실제적으로 그 문제를 이해했는지 확인을 할 수 있었어요.
처음 학원에 왔을 때는 과제 하나 푸는데도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서 지루하기도 하고 짜증도 났었죠.
시험대비 기간 동안에도 집중하는 게 어려웠어요.
그래도 제 경우엔 언니가 학원을 다니면서 실제로 성적이 오른 걸 보았기 때문에 학원과 MPDA 시스템에 대한 신뢰가 있었어요. 그래서 힘들어도 선생님이 지도해주시는 대로 따라가면서 견뎠죠.
그랬더니 정말 시험이 다가올수록 취약부분이 메워져 가는 걸 몸소 느낄 수 있었어요.
그러면서 자신감이 생기고 결국 좋은 결과를 얻게 되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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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범위 전체에 대한 반복적인 과제는 절대 풀지 않아요.
취약 부분에 대해서만 집중적으로 반복하죠.
취약 부분이 보강되면서 점점 자신감을 회복하게 된 거 같아요.
학원에 와서 온라인 과제를 할 때마다 학교 시험 서술형 답안
작성하듯 풀이노트를 꼼꼼하게 작성했고, 금·토요일에 진행되는 주간 평가에서도 서술형 문제에 성실하게
답안을 작성해왔기 때문에, 이번 시험에서도 서술형에서 전혀 문제없이 해결할 수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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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은 항상 저에게 하면 된다고 말씀하셨었어요. 학원 오기 전에는 그 말이 단지 형식적인 말일 뿐이라고 생각했는데,
학원을 다니면서는 그 말이 진짜라는 걸 체험하게 된 거죠. 언니랑 같이 학원에 오는 것도 싫었는데,
이제는 잘했다고 칭찬해줘요. 제 주위 친구들도 열심히 공부하는 절 보면서 다들 달라졌다고 생각하구요.
좀 섭섭한게 학교 선생님은 이번에 성적이 많이 올랐는데도 별로 반응이 없네요. 하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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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모르는 문제는 알려고도 하지 않았고, 솔직히 제가 뭘 잘 모르는지, 어떤 부분에 취약한지 파악하지 못했었는데,
학원에 다니면서 제가 모르는 부분이 무엇인지,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 지, 알게 되면서 제게 부족한 부분이 채워지는 기분이 들었어요. 그래서 이제는 모르는 문제들이 나오는 경우, 어떻게 풀어야 하는지 궁금해지게 되었죠.
지금처럼 공부를 하면 제 꿈을 이룰 수 있을 거 같아요.
제 꿈이요?
다른 사람들이 제가 만든 예쁜 옷을 입게 할 거예요.
디자이너가 되는 게 바로 제 꿈이거든요.
잘 선택한 수학 공부 하나가 제 꿈과 더 가까워질 수 있는 발판이 되어 준 셈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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